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리아노 사파타 (문단 편집) === 암살 === 한편 미군이 멕시코에서 철수한 후 사파타는 남부에서 다시 군대를 양성해 게릴라전을 시작했다. 주로 철도, 다리, 공장 등 기반시설을 박살내는 전략이었는데 그는 이런 전략으로 카란사를 괴롭혔고 이에 맞서 카란사는 사파타를 지원하는 마을을 전멸시켜 지원을 받기 어렵게 했고 그의 목에 상금을 걸었다. 사파타는 당시 정부군 포병대 대령 구아자르도에게 탈영을 설득했는데 그의 상관인 파블로 곤살레스 가르사는 이것을 눈치채고 구아자르도에게 총살당할 건지 사파타 제거에 협력할 건지를 선택하게 했고 구아자르도는 후자를 선택했다. 구아자르도는 사파타에게 탈영하겠다고 말한 뒤 사파타를 만나게 되었고 사파타를 위한 경호대를 세워주었다. 그러나 이 경호대는 사전에 준비한 암살자들로 나팔소리를 신호로 일제히 사파타에게 총을 발사했고 그는 그렇게 생을 마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